이화외고에서 문학의 꿈을 키워 주신 한현수 선생님께 당선 소식을 알리고 싶다. 선생님께 배웠던 시간은 지금도 내게 든든한 힘이 된다. 내가 처음 썼던 비평문에 과분한 칭찬과 격려를 해 주셨던 박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. 선생님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가 없었더라면 나는 그때 쓴 글을 고쳐서 투고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을 것이다. 강헌국 선생님께는 앞으로 많은 가르침과 지도를 받게 될 것 같다. 선생님께서 믿고 응원해 주시기에 나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. 귀가가 늦은 딸을 한결같이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께 이 글이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.
■약력
-1983년 서울 출생
-이화외고 졸업
-고려대 교육학과 / 국어국문학과 졸업
-고려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 수료
2011-01-03 42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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